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lack Lives Matter (문단 편집) ==== BLM을 비판하는 의견 ==== [[BLM#s-4.1.1|위에서]] 말했다시피, 흑인의 살인범죄율은 인구수를 감안하여 계산하면 백인 대비 10배나 높고, 동양인 대비 40배나 높다. [[https://en.wikipedia.org/wiki/Race_and_crime_in_the_United_States|#]] 또한 흑인은 지역에 따라 대마초나 단순 절도 같은 경범죄가 아닌 살인율 또한 굉장히 높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이들이 경찰에게 공격을 당할 가능성은 당연히 더 높을 수 밖에 없다. 물론 이러한 팩트를 근거로 흑인들을 차별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이러한 팩트조차 무시하고 '경찰들이 일방적으로 자신들만을 괴롭히며 자신들은 아무런 죄도 없는 무고한 시민'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피해자 코스프레]]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피해의식]]과 이에 불을 지른 BLM 덕분에, 흑인들은 예전보다 더욱 더 쉽게 경찰에게 과민반응을 보이고, 협조만 하면 될 일을 큰 사고로 키우기도 한다. 예를 들어, 털사에서는 잘못된 차량번호를 달고 운전한 흑인에게 경찰관이 [[운전면허증]]이나, 하다못해 이름이라도 알려달라고 요구했다. '''30분 동안이나 말이다.''' 그러나 그는 이를 무시하고 경찰관에게 총격을 가했으며 결과적으로 사살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LjPKS2H-H8|#]] BLM 덕분에 그는 경찰관이 자신을 무조건 살해할 것이며 협조하는 즉시 총을 맞아 죽을 것이라는 공포심을 갖게 된 것이다. 이러한 일은 매우 흔해서 경찰관들이 출동하는 즉시 '나는 죽은 목숨이구나'라는 피해망상에 걸려 경찰관을 공격하는 흑인 역시 많다. 하지만 BLM는 이러한 형국에도 '경찰관이 경범죄를 핑계로 흑인들을 살해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범죄가 문제가 아니라 '''경찰 공격이 문제다.'''[* 이것은 ALM가 BLM에게 항상 하는 비판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대부분 경찰에게 사살당한 범죄자들은 경범죄 때문에 사살당한 것이 아니라 경찰에게 비협조적이다 못해 공격적이었기 때문에 사살당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마이클 브라운으로 그는 편의점을 털었기 때문에 살해된 것이 아니라 경찰관의 총을 빼앗았기 때문에 사살당한 것이다. 둘은 엄연히 다르다.] 또한 미국은 차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도로에서 검문이 이뤄지는 경우가 매우 잦다. 경찰관들은 과속을 한 차량이나 번호판 문제, 혹은 도로공사에서 발부한 스티커(합법적인 차량임을 증명한다) 확인을 이유로 불심검문을 자주 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면허증과 자동차보험서류를 주면 별탈없이 보내주거나 딱지를 끊는다. 그런데, 위에서 설명한 이유로 흑인들은 이 과정에 동참하지 않으며 경찰은 결국 이들을 무력으로 제압하고 차량수색에 들어간다. '''당연히 그 과정에서 대마초나 다른 마약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2018년 현재, 미국의 모든 경찰들은 바디캠 장착이 의무화 되어있다. 어떠한 멍청한 경찰관도 인종을 이유로 일반인의 전신을 더듬어 마약을 찾아내려는 짓을 하지 않는다. BLM이 추모하는 피해자들이 사건 당시 범죄와는 관련이 없었다고 지적을 하지만 오히려 피해자가 경찰한테 심하게 불응한 탓에 벌어진 사건도 있었다. 자마 클라크의 경우 생일파티에 참여했다 살해당했다고 알려졌지만 사실은 길거리에서 [[데이트 폭력|자신의 여자친구를 폭행하였고]], 응급 의료원이 여자친구를 치료하려 하자 방해하였으며 경찰의 협조에 불응한 데다가 경찰의 총을 빼앗으려다 사살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경찰의 총에서 DNA 증거가 발견되었다.] 이러한 일은 사실 무한히도 많았다. 하지만 BLM은 흑인이 사살되는 일이 발생할 때마다 [[마녀사냥|경찰이 무고하게 흑인들을 살해한다며 시위, 심지어 폭동까지 벌이고]] 막상 이를 반증하는 증거가 나오면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입을 닫는 일을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다. 이런 추세는 현재 진행형으로 마카이아 브라이언트라는 10대 소녀가 경찰의 발포 경고를 무시하고 다른 여자아이들을 칼로 찔러 죽이려 했다는 것이 사건 초기부터 영상을 통해 공개되었음에도 사건을 왜곡하고 브라이언트를 불쌍한 피해자로 둔갑시키고 있다. 물론 이것이 모든 흑인들은 죄인이라거나, 흑인들의 범죄율이 높으니 모든 흑인들을 차별해야 한다는 것도 아니다. 다만 BLM 측에서 경찰에게 얼마나 많은 억울한 누명을 씌웠는지 객관적으로 알리는 것이며, BLM 측은 경찰들이 흑인만 보면 눈이 돌아가서 총을 막 갈기는 것마냥 악마화 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흑인들이 살해될 때마다 전후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인종에만 과민반응하여 '또 다른 흑인이 죽었다'고 반응하지 말고,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논리적으로 알아보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 BLM이 이런 식으로 [[양치기 소년]]마냥 모든 흑인 범죄자의 죽음에 과민반응한다면 BLM를 반대하는 목소리는 계속 커질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